스탠리 STANLEY - 스타벅스 md로 인기 많은 텀블러

(사진출처 SSG, 스탠리 코리아)

 

 

오늘은 스타벅스나 미니쿠퍼 등등 여러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많이 하면서도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가 높은 텀블러 및 아웃도어에서 사용하는 수납, 식기 제조사 스탠리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성능이 확실해서 많은 분들이 사용 중이며 저도 하나 쓰고 있습니다. 내구성과 보온, 보냉력은 정말 좋습니다.

 

 

▲스탠리 공식 스토어 이동▲

 

스탠리?

 

스탠리가 다루고 있는 라인업은 위와 같습니다. 음료 용기는 텀블러를 뜻하고 도시락 용기와 대용량의 워터저그, 그리고 아이스 박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탠리를 추천하는 이유는 성능이 확실하면서 스테인리스로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473ml 기준 15,000이 안되는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봤을 때엔 가격이 좋습니다.

 

 

 

이렇게 커피 드리퍼도 판매하공 있습니다. 프렌치 프레스 또한 있으며 취향에 따라 추출하여 여행이나 산행 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저는 푸어오버 드리퍼 + 머그 세트를 구입하고 싶은데 이번 가을-겨울에 한 번 구매해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식은 하리오 v30의 느낌이 아니라 커피핀의 느낌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스탠리 푸어오버 드리퍼+머그 스토어 이동▲

 

 

 

 

아웃도어에 필요한 워터 저그와 아이스박스도 있습니다. 큰 용량이 준비되어 있어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견고함이 최 우선인지라 의자나 테이블 활용도는 높고 보냉시간은 36시간으로 성능이 좋습니다.

 

실제로 캠퍼 분들의 리뷰를 보면 보냉력이 2박까지는 거뜬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폼 두께가 장난 아닌 것 같습니다.

 

 

▲스탠리 쿨러, 워터저그 스토어 이동▲

 

스타벅스 콜라보 md

스탠리하면 스타벅스를 빼놓을 수 없죠. 이미 수차례 콜라보레이션을 마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스텐리 텀블러를 알게 되었을 겁니다.

 

써보니까 성능이 좋네? 해서 다른 제품을 구입하기도 하는 것이죠. 요즘 스타벅스 md 제품들은 원가절감을 한 것인지 몰라도 이야기가 많던데 이렇게 확실하게 만들어진 제품이 더 많이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서의 협업 제품은 물론 아래의 미국 현지에서도 md상품이 발매 되곤 합니다.

 

 

▲스타벅스 md상품 스토어 이동▲

 

 

스탠리의 20oz 제품입니다. 

우리나라 스타벅스 md제품이 직구로 팔려나간다는데 신기한 소식입니다. 

 

이 제품은 현지에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미국 공식홈페이지를 보면 국내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들이 여럿 보입니다. 아마존 직구를 통해서 구매가 가능할 것 같은데 한 번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제품은 뚜껑의 개폐 방식이 독특한데 색상이 파스텔 톤이라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탠리 미국 공식 스토어 이동▲

 

 

미니쿠퍼 x 스타벅스 x 스탠리 제품입니다.

 

이 컵은 현재 판매되지는 않고 있고 중고 거래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니쿠퍼를 구입하면 증정되는 웰컴 기프트, 웰컴 패키지로도 제공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탠리의 기본적인 성능과 단가적인 메리트가 없다면 이런 협업은 불가능햇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쓰고 있고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텀블러이니 믿고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